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8/평가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볼륨이 상당히 크다. 특히 자잘한 삼국지 이벤트들을 적절하게 보조 임무로 배치한 덕에 스토리 진행을 하면서도 어떤 사건이 보조 임무로 재현되었는 지 보는 맛도 있고, 그 동안 캐릭터성 때문에 얼렁뚱땅 넘긴 세력 간 갈등이나 인물 간 갈등을 구체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. 대표적인 예로는 형주를 놓고 둘러싼 촉오의 갈등과 관우군이 오 병량고를 약탈하여 오의 배신 트리거를 넣은 사건, 조조와 순욱 간의 위공을 놓고 둘러싼 복잡 미묘한 갈등 상황이 있다. 이 때문에 초반 진행에서 악평을 하던 유저들도 진득하니 잡아 스토리를 진행하고 나서 호평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. 전체적으로 캐릭터성을 잘 살린 전 무장 엔딩을 준비한 점은 호평으로 꼽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